아재 차별 않는 더 " 지름신 "

2018. 3. 16. 10:14눈/장비 및 정비 톡

   십여년의 세월을 도배 다이로 연명하다 느낀 단 한가지 단점은 차 트렁크에 넣기 불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잘 접어지긴해도 삐쭉이 나온 부위가 있더군요.  그래서 항상 2프로 부족함을 느끼던중 발견해 버리고 만  Kuu 사의 Tuning horse ㅠㅠ

 

가격 싸서 한 8만원!  배송비도 3만원!! 타단...^^  하지만 약 2개월 후 실물을 구경할 수 있다는...ㅠㅠ 

                                    비만하지도 않아 무게  약 3.5키로.

무엇보다 2개월 기다려도 불안해 하지 않을 근거는 아마존 피플의 평점 입니다.

미국인 들의 상품평은 객관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문화 차이인듯해요.

아마존 유저 평점 볼때 한가지 더 유의할 것은 점수 총 평균 점수외에 점수의 분표 양상도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상품은 그냥 사도 거의 백프로 만족 합니다.  그래서 갖고 있죠..ㅎㅎㅎ 대만족을 누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