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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벙한 심슨의 부인 마지는 일개 만화 캐릭터에 불과할듯한 한계를 넘어 수년전 영국에서인가 실시한 이상적인 부인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유일하게 실지 인물과 경합하여 당당히  2위를 차지 햇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같은 따뜻함과 남편을 믿고 따라주는 부인의 미덕이 잘 조화되어 있는 여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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