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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잘못 하기.

boardoc 2020. 10. 28. 09:47

벌꿀 왁스 라네요 이걸로 보드 왁스하는건 아닐듯 합니다만...ㅎㅎ

관심 많으신 왁싱을 잘못 해버리는 경우는...

 

1) 추운 장소에서 하기.

        보드 베이스가 실온 정도 되야 왁스가 제대로 흡수 된다 합니다.

 

 

2 ) 더러운 보드 베이스에 왁싱 하기.  육안에 안  보이는 미세 때 국물..

       이건 핫 왁싱하면서 오히려 때가 베이스 미세 구조 깊은 곳으로 침투 될 수 있어요 잘 안 제거되죠..

            핫 왁싱 아니더라도 미세 때 위에 왁싱을 덧 입힐 수 있죠. 완전히 덥혀지지 않는 곳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왁스 리무버는 강해도 너무 강해요.. 핫 클리닝이 좋아요.

                 왁스 리무버는 마루 더럽다고 다 뜯어내 청소하는 느낌??  여러번 왁스해야 비슷한 수준됩니다.

 

3)  베이스 위에 왁스 녹여 살풋이만  언져 놓기..

              보드 베이스 미세 구조 사이 침투 되야 작용 한데요.

 

4) 침투 시키려다  과열 시키기 ㅠㅠ

     왁싱 중 연기가 피어오르면 Oh ! No!!!

            때때로 반대 편 탑 시트 top sheet  만져 보아 상당히 뜨거워도 No!

 

5) 비누질? 하자 마자 떼 벗기기??

      최종 왁싱한 후 수시간 실온에 방치하여 침투 도모 하래요..  
          

 

6) 벗기지 않고 타기.  No scraping and riding 

      글세요..  목욕가서 때 밀지 않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는 주장도 있지요..

           한번 보드 테일이나 노즈 반만 벗기고 타서 비교해 보세요..

              양쪽 차이를 느끼고 나머지 부분 벗기고 그것이 해소되면 앞으로 왁스 벗기기파에 입당 하심이..   

 

        솔질은 보드 베이스에 스트럭쳐가 만들어져 있는 경우만 하는 것이 어떤가 생각하는 1인 이지만.

            솔질 하다 보면 군데군데 스크레이핑 덜된 곳 발견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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