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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쇠붙이가 6개월 간 제 어깨 속을 점유했던 보강재 입니다. 코로나로 리조트 잠시 문 닫은 시기 못 참고 전동 스케이트보드 타다 예기치 못한 줄에 걸려 넘어지면서 확실히 손을 짚은 듯 합니다. 잠시 기억을 잃어 모르지만요. 다행히 여느 때 처럼 챙겨 쓴 헬멭은 이 미숀을 끝으로 퇴역 expired? 됬고요ㅠㅠ
손목 보호대 찻다고 과감히 손을 짚으면 어깨가 이렇게 된다는 스노우보드 교본 삽화가 떠오릅니다.
이 쇠붙이가 6개월 간 제 어깨 속을 점유했던 보강재 입니다. 코로나로 리조트 잠시 문 닫은 시기 못 참고 전동 스케이트보드 타다 예기치 못한 줄에 걸려 넘어지면서 확실히 손을 짚은 듯 합니다. 잠시 기억을 잃어 모르지만요. 다행히 여느 때 처럼 챙겨 쓴 헬멭은 이 미숀을 끝으로 퇴역 expired? 됬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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