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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꼭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늙어서도 타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는데 안되면 슬플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줄창 타서 뇌리와 신체에 각인 시컈놓는 겁니다 어릴 때 열심히 배우고 익혀 평생 걸어다니듯이요
아들이 자발적으로 몰래 동영상을 찍어 주었습니다 .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안 가르쳐 줘요

다치고 수술 전 몰래? 탄...

늙어서도 타려면 싫어도 억지로 타는 경우도 생기기 시작한다는게 솔직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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