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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보드 억지로 자제하며 용평 메가그린 그린 스낵 야외 데크에 앉아 타는 아이들 기다리며 실컷 시간을 보내다보니 아주 오래 전 동네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아이들과 즐거웠던 회상들이 겹치네요.

날씨는 화창하고 먼지도 없는 좋은 날 이었고 어느 던 환갑을 앞둔 노인 초병과 저는 오버랩되어 있었습니다^^

헐크 먼저 피글릿 나중
보고 있는 전 티거 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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