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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사 노No  하이백 바인딩이  이미 나와서인지 버튼도 기존 자사 바인딩 하이백 교체용 Freedback 이란 하이백을 갖고 있네요.. 버튼은 일반 하이백으로는 지렛대 작용의 견고함을 확보했으나 스케이트보드 같은 유연함을 잃었다 주장 합니다.  이것이 이 둘의 절충이라 하네요. 아마도 짧고 부드러운 하이백 같습니다. 노 하이백은  화려한 프리스타일 트릭에는 유리할듯도 합니다. 힐사이드 강한 엣징이 오히려 불리할수도 있는 파우더에서도 그럴수있을듯하구요

 

짤막한 하이백이네요. 어떤 사용자는 카빙 능력은 그대로이고 파크에서 자유롭다하는데 미국 얘기라 우리나라 강설에서는 약간 다른 해석 적용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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