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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azuhito Miyahara ! Please see these pictures!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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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 입니다. 저를 덜렁 덜렁 따라 오는 게 뭐게요?? 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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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고 싶은 fish tail 입니다.
상기 보든 O-Sin에서 생산된 모델 4807인데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파우더에서 강할 뿐아니라 강설에서도 어느 정도 구실을 한답니다. 더 심하게 뒤가 터진 swallow tail 보든 거의 단단한 눈에선 맥을 못추는 모양입니다. 이 보드로 나무 사이 사이 파우더를 타느 것을 상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잘 타지 못해 위태 위태해 더 아찔한 걸까요? http://www.alpinecarving.com/boards.html
2007.04.06 -
누나, 용팔, 규봉 여행사진 볼래?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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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 일본 니세코에서의 추억 : 파우더서 허우적 거리기!!
스노우보드라면 자타가 공인하는 매니아( 물론 실력은 별개일 수 있지만요..)로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풍만한 파우더를 품어 보는 기회를 감행했습니다. ( 모든 사진은 DirtyBoarder의 작품입니다. 더티보더! 정말 고마워~~) 보드를 타시는 분이라면 아시다시피 우라나라 같이 강설이 주인 데선 토와 힐 엣지 방향의 감만 있으면 되지만 푹신 푹신한 파우더선 노즈와 테일 쪽의 기울임에도 신경을 써야 하더군요. X, Y축만 신경 쓰면되는 2차원서 놀다가 Z축까지 염두에 두어야 하는 3차원에로의 적응이라고나 할까요? 아묻튼 더티보더 따라다니느라 처음에 노구(?)를 이끌고 고생도 많았답니다. ( 더티보더 잘 몰랐지? 흑흑... 내색도 못하여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년에 중고 fish tail 보드 장만하여..
2007.04.06 -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건 아닌지 처음으로 의심했던 곳에서의 추억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