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방어책이냐 아니면 최악의 속수무책인가?

2022. 6. 14. 12:58분류 난감 류.. 아직은..

   스타워즈에 대한 어린 시절 크러쉬 crush 가  조금씩 모으게 만든  레고 미니 피규어 스타워즈 시리즈... 그 범위가 자꾸 확장되어갔고  가격은 조그만 크기에 비해 비싼편.. 욘석들도  다른 피규어 행세를 하다니...

 

우연히 아마존 샵 구경하다 발견한 색다른 도감!!!

레고 미니 피규어의 역사 도감이라네요.. 거의 다 등재 되었나봐요.. 걍 이겄만 보면 더 사지 않지 않을까하는 희망에 구입.

  하지만 혹시라도 실지 소장해야할 사명감을 맹렬히 심어주는 녀석들을 대량 발견하지 않기만   바라면서   배송을 기다리고 있어요.

 

    보드 처럼 실물 타봐야 맛을 아는 그런 대상이 아니라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