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나래 : 먼 훗날 피스랩에서 만난 아재 보더 왈...
2020. 5. 14. 12:36ㆍ눈/기타
" 라떼는 말이야... '눈'이라는 데서 보드를 타곤 했지... " 너희가 '눈' 맛을 알아??
이리 될까봐 염려 됩니다.ㅠㅠ 지구 온난화에 보드 인구 감소로 실내 보드용 거대 냉장고를 만들어 주지도 않을 것 같고요..
사진의 바닥이 요즘 피스랩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하는데 피스랩은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주로 에어리얼 트릭 및 착지 연습 용 이었습니다.
워터 펌프 램프는 물칠을 하고 보드 바닥에 비누를 바르고 내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