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하나? 하는 꼼수?
2023. 6. 21. 10:00ㆍ카테고리 없음
보드 부착 이동이 가능한 전용 백팩은 줄web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마치 상투가 잘려나가 산발된 조선 칼잡이??? 처럼..
배낭에 따라서는 이걸 해결하려는 배려도 있으나 제 가방이 하도 오래되서인지 이젠 완전히 늘어나 힘을 못쓰네요.
요새 가방은 아예 이렇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양면 찍찍이 테이프는 스카치 테이프 처럼 동그랗게 말려 다이소에서 싼 가격에 판매 됩니다.. 매우 용도가 넓어요.. 배낭 스트랩이 산발되면 정신이 없어 어떤 것이 어디 소속인지 헛갈릴수 있어 백칸트리에서 언능 타려고 조급할때 짜증이 납니다..
때론 나무에 걸리기까지 한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