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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주일간 보드 휠백 1개와 기내 반입 백 1개 설정으로 숙소에 기거하며 리조트 출퇴근 설정 설계 해봅니다. 사실 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행의 재미는 감소 되니까요.
*베이스레이어 : 1) 상의 : 긴팔 면 제로 소재. 앞에 긴 지퍼 있으면 ( half zip neck )운동 중 과열 저지에 유효.
3벌 정도, 보통의 스포츠 용 베이스 레이어는 땀 내는 운동 해도 3일 이상 냄새 나지 않고 기능유지한다함.
복식 중 제일 중요해 3벌 중 1벌은 여분 비상용, 다 젖을 때 대비..
2) 하의 : 비 면소재 내복 하나. 하체는 땀이 적게 남. 개인적으로 아주 추울 때만 추가로 입음.
3) 양말 : 비 면소재 얇은 발가락 양말 수개와
위에 신을 두툼한 양말 2개 , 목이 길어야 부츠 목에 피부가 쓸리지 않음..
4) 빤스 : 가능하면 비 면소재로..
*단열 레이어 ( insulation ) 너무 두껍지 않은 플리스 상의 1개.
얇은 다운 자켓 상의 1개.
비상용으로 컴팩트하게 수납되는 단열 조끼.
조끼까지 입게 될 경우 대비 단열 토시 ( 부피가 매우 적음 )
하의는 보드 바지로 충분, 추우면 위에 준비한 하의 내의 입음.
*아우터 레이어 : 소프트 쉘로 아주 두껍지 않은 상의
빕 바지
바람,비 매우 심할때 대비 방풍 방수 홑겹 후드 상의
# 숙소 실내복 : 소프트 쉘 평상 바지 이외 준비 안함. 잠옷으로도 사용.
#평상 활동복 : 주로 위의 소프트 셀 자켓과 바지로 연명.
이렇게 하면 전체 옷 부피를 많이 줄일 수 있어요.
라이딩시 상의는 5레이어까지 가감 가능 ( 베이스, 플리스 , 다운, 소프트셀 자켓, 조끼 ) 이위에 방풍방수 후드도 추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