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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아직...남아 있사옵나이다

boardoc 2019. 1. 10. 17:05
 가진 자의 여유로움? 
아직  충분한 하드함 stiffness 땜시 부츠 조임을 일부러 느슨하게 해야하는 상황은 소프트 부츠로는 초유의 상황 ! 이전 알파인 부츠 생초보 적응 단계에서 했던 일이 회상되네요 나에게 이렇게 풍족한 느낌을 선사한 물건은 바로 K2 Thraxis  부츠 입니다 최초의 3 BOA  부츠는 아마 국산 버즈런의 발사르 일지 모른는데 친구가 준 것 사용 후기는 물러터진 감뿐이었다는ㅠ
높은 가격과 오버스펙 냄새로 등한시하다가 굿라이드에서 한 평가 중 텅tongue이 너덜거려지더라도 하드함은 신기하게 유지된다는 점, 부츠 윗 부분과 아랫부분을 담당하는 보아가 서로 중갼에 겹쳐 설계되어 힘을 지탱하는더 기여할수 있다는 점에 그만 지름신에 항복  선언을.. sweet surreder ㅠㅠ  물론 3번째 엔도보아의 이너 지탱도 있고요  아껴쓴 새 메이시스가 쭈그렁 할망구가 금새되린 점도  일조를 담당했어요 몇 시즌 버텨줄지 가대반 우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