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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쿨의 스노우캠프 guycool's snowcamp
부츠 회춘 성형 시도기 #2 = 실패담ㅠㅠ 본문
시즌#1 에 이어지는 포스트이나 실패담입니다. ㅠㅠ
우리 공공의 적 : 부츠 종측 유격을 없애기 위한 작전에 두 요원을 각각 투입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좌측의 부스터 스트랩 요원도 우측의 알파인 부츠용 플라스틱 혀( tongue ) 요원도 미션을 실패 하고야 마는군요. 스트랩은 다 조인 부츠의 발목 위 부분에 둘러서 고무줄 탄성을 이용하여 더 조이는 기구인데 실지 비퍼앤 애프터 해보니 한 2% 프로 차이나는 느낌에 실망.. 우측 으리으리해 보이는 텅도 기존 부츠의 내피와 기존 텅 사이에 더 넣어서 부츠를 조여도 유격의 감소는 또 2% 정도..
아! 슬프게도 아직은 별 뾰족한 녀석이 없다는 슬픈 현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