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쿨의 스노우캠프 guycool's snowcamp

내게 꼭 필요한 백업 장비들.. 본문

내게 꼭 필요한 백업 장비들..

boardoc 2018. 1. 24. 09:16

  

엇! 더블 곱배기 헐!!

분실 장비 리조트서 구입시 가격도 곱배기? 아닙니다 약 1.5 ?

  국내든 해외든 원정은 즐거운 겁니다.  거리로 원정을 정의하기 보다는 친숙한 홈 리조트 밖으로 가는 것이라 나름 정의해 봅니다.. 이런 호사를 작은 용품 하나의 부재가 적지않이 손상하게 할순 없죠.. 그래서 저는 부피가 크지 않다면 챙기는 필수 여분 장비들이 있습니다. 물론 때론 파우더용 보드만을 한개 더 지참 하기도 하지만 거의 번번히 괜한 짓 했다는 푸념을 늘어 놓았죠.. 수년전 삼양 목장 대첩때까지는요... 그땐 숙소에 두고 올라 갔었죠..ㅠㅠ

              저의 초이스  1)  고글과  돋보기

                                  2) 장갑  

                                  3)  발라클라바  두꺼운 것과 그렇지 않은 날??^^

                 없으면 저로선 오래 타기 어려운 용품들입니다.

 

                장비 쪽으론  여분의 바인딩 고정 나사

                                  보아 BOA 다이얼 과 케이블

                                 백업 바인딩 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