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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쿨의 스노우캠프 guycool's snowcamp
극한 카빙 공력의 시범은? 본문
일단 눕는 것은 차치하고
엣지를 깊고 정확히 박아 설면의 궤적이 벌어지지(터지지) 않는 극강 경지는 어떤 검증을 필요로 할까요?
알파인카빙닷컴의 스콧은 이렇게 정의하네요
" 강설의 최상급 경사에서 엣지 슬라이딩 없이 설면을 잘라 오히려 속도를 감속시키는 듯한 현상을 보일 수 있는.. " ㄷㄷㄷ
언뜻 이해가 안가지만 롱턴을 하면서 턴의 엣지 전환 페이즈에 약간 산 위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감으로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설 급경사에서 산위로 올라가려면 전혀 밀리지않은 막강한 엣징이 당연히 필요하겠죠
아무리 중급에서 잘 타듯 보여도 시켜도 이 시도를 감행 안하거나 못하면 카빙 스타일 알파인의 고수는 아니랍니다
잘 눕느냐 아니냐는 턴 메카니즘 자체가 아닌 부가적인 추가 자세의 일부 일듯 합니다
엣지를 깊고 정확히 박아 설면의 궤적이 벌어지지(터지지) 않는 극강 경지는 어떤 검증을 필요로 할까요?
알파인카빙닷컴의 스콧은 이렇게 정의하네요
" 강설의 최상급 경사에서 엣지 슬라이딩 없이 설면을 잘라 오히려 속도를 감속시키는 듯한 현상을 보일 수 있는.. " ㄷㄷㄷ
언뜻 이해가 안가지만 롱턴을 하면서 턴의 엣지 전환 페이즈에 약간 산 위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감으로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설 급경사에서 산위로 올라가려면 전혀 밀리지않은 막강한 엣징이 당연히 필요하겠죠
아무리 중급에서 잘 타듯 보여도 시켜도 이 시도를 감행 안하거나 못하면 카빙 스타일 알파인의 고수는 아니랍니다
잘 눕느냐 아니냐는 턴 메카니즘 자체가 아닌 부가적인 추가 자세의 일부 일듯 합니다